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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 조한나 박사팀과 ODTIF, 기후위기 시대 해양·연안 도시의 새로운 회복력을 함께 디자인하다.

KEI(한국환경연구원) 조한나 박사팀은 ODTIF의 정식 멤버로서 KOICA 지원 Philippine Climate Resilient Cities (PCRC) Technical Assistance 프로젝트를 통해 필리핀 이차도시들의 기후회복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태풍·홍수·해수면 상승·가뭄 등 연안·해양 재난이 빈번한 기후취약 국가입니다. 조한나 박사팀은 PCRC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지자체 중심의 기후회복력 거버넌스 강화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실질적인 정책 가치를 창출해 왔습니다. 현지 지방정부와 함께 진행한 실무 워크숍, 사례집·가이드라인 개발, 한국 초청연수 등은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모범적인 접근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한나 박사팀의 활동은 ODTIF가 추구하는 해양 데이터 테이피스트리(Ocean Data Tapestry) 비전과 본질적으로 일치합니다. ODTIF는 UNESCO-IOC의 오션 리터러시 분야 Blue Thread 프로젝트로 승인된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해양 데이터를 연결망처럼 엮어 기후회복력과 오션 리터러시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미 ODTIF 멤버로서 활동 중인 조한나 박사팀의 필리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은 우리 공동체에 소중한 실천 사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ODTIF 사무국은 조한나 박사팀과 함께 멤버십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해양·연안 도시를 위한 데이터 기반 기후적응 정책 공동 개발 및 ODTIF 플랫폼 내 공유

  • PCRC 프로젝트의 검증된 사례를 ODTIF 글로벌 오션 리터러시 네트워크에 연계

  • KEI·KOICA·필리핀 LGU와 ODTIF 회원국·기관 간 지속가능한 국제 협력 플랫폼 고도화

  • 공동 정책 포럼, 데이터 테이피스트리 기반 워크숍·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In-depth Survey – Legazpi City: Vulnerable environment to urban flooding.
In-depth Survey – Legazpi City: Vulnerable environment to urban flooding.

기후위기 시대, 바다와 도시를 연결하는 회복력은 ODTIF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과제입니다. 조한나 박사팀과 ODTIF는 이미 시작된 ‘테이피스트리’를 더욱 촘촘하고 넓게 직조하며, 해양 데이터로 연결된 더 강인하고 포용적인 글로벌 기후회복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ODTIF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조한나 박사팀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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